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 차의 성분을 이름으로 지목한 경우입니다. 다만 자료가 적은 것과 흔히 도는 말 사이에 거리가 있습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철분제를 아침에 먹으면서 커피나 차를 함께 마시는 경우입니다. “두 시간은 띄우라”는 말을 듣고 근거를 찾으려는 상황이 많습니다.
공적 자료는 무엇을 적고 있나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철 항목입니다. 흡수를 돕는 것과 저해하는 것을 나란히 적습니다.
육류 식품에 존재하는 저분자 펩타이드 (Meat Protein Factor, MPF)는 비헴철의 흡수를 용이하게 해주는 요인으로 여겨진다. 반대로 곡류의 섬유 질에 많은 피틴산, 채소류에 많은 옥살산, 적포도주 및 차의 성분인 폴리페놀(탄닌) 등은 비헴철의 흡수를 저해하는 성분들이다
저해하는 쪽에 차의 폴리페놀(탄닌)이 있습니다. 함께 든 것은 곡류의 피틴산과 채소류의 옥살산, 그리고 적포도주입니다.
그게 왜 중요한가 — 커피는 이름이 없다
자료가 이름으로 든 것은 적포도주와 차입니다. 커피는 이 문장에 없습니다. 확인 범위는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철 항목 전문이며, 커피를 철 흡수 저해 요인으로 지목한 서술은 찾지 못했습니다.
“철분제와 커피”라는 조합이 흔히 이야기되지만, 이 사이트가 확인한 공적 자료에서는 그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나 — 간격은 자료에 없다
“몇 시간 띄우라”는 서술은 확인한 자료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료가 적은 것은 어떤 성분이 흡수를 저해하는가까지이고, 시간 간격·정도·보완 방법은 적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료가 구체적으로 든 것은 반대 방향입니다.
따라서 철 보충제 섭취 시 오렌 지 주스를 마시게 되면 보충제의 철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비타민 C 쪽은 약 75 mg이라는 값까지 적혀 있습니다.
하루에 몇 개 — 넘지 말아야 할 숫자
철의 상한섭취량은 45 mg/일(15세 이상 전 연령, 임신부·수유부 포함)이고 1~14세는 40 mg/일입니다. 고시 일일섭취량은 3.6~15 mg입니다.
고시 「섭취 시 주의사항」은 한 줄뿐입니다 — 특히 6세 이하는 과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헴철과 비헴철을 갈라 읽는다
자료의 문장은 비헴철에 관한 것입니다. 같은 자료가 철을 두 갈래로 나눕니다 — 고기의 헤모글로빈·미오글로빈에서 오는 헴철과, 식물성 식품·유제품에서 오는 비헴철입니다.
보충제의 철은 대개 비헴철 쪽이라 이 서술이 닿습니다. 다만 “모든 철에 해당한다”로 넓히면 자료가 하지 않은 말이 됩니다.
흡수율 자체가 낮다는 점
자료는 비헴철의 흡수율을 4-10% 정도로 적습니다. 원래 흡수율이 낮은 성분이고, 그래서 흡수를 돕고 저해하는 요인이 여럿 거론됩니다.
여기서 “흡수가 저해되니 더 먹자”는 방향은 자료가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상한섭취량 45 mg이 따로 있고, 고시 주의사항도 과량섭취를 경계합니다.
이 페이지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나
조합에 관한 이야기는 근거 없이 도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가 본 자료와 보지 않은 자료를 먼저 밝힙니다.
| 구분 | 내용 |
|---|---|
| 확인함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해당 항목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전문 |
| 확인함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해당 영양소 항목 전문 |
| 확인하지 않음 | 개별 임상 논문, 해외 기관의 권고, 제조사 안내문 |
| 쓰지 않음 | 위 자료에 없는 복용 간격·용량 조정·위험도 평가 |
공적 자료가 적지 않은 것은 적지 않았다고 씁니다. “알려져 있지 않다”와 “문제가 없다”는 다른 말이고, 이 페이지는 앞의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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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가 답하지 않는 것
개인의 건강 상태·복용 중인 의약품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는 공적 자료가 적어 둔 내용을 옮긴 것이고,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고시가 정한 대로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