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은 1회 섭취량 자리에 함께 적힙니다. “몇 알”인지가 여기서 정해지고, 그 숫자를 빼면 함량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두 제품의 함량을 견주는데 한쪽이 유난히 커 보이는 경우입니다. 대개 1회 섭취량이 몇 알인지가 달라서 생깁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실제로 이렇게 적힌다
431건의 Serving Size 줄을 훑어 제형을 분류했습니다.
| 제형 | 건수 | 라벨 원문 예 |
|---|---|---|
| 베지캡슐 | 155 | 4 Veggie Capsules |
| 캡슐 | 123 | 3 Capsules |
| 소프트젤 | 51 | 1 Softgel |
| 정제 | 43 | 2 Tablets |
| 분말 | 21 | 1 Scoop (~1 gram) |
| 액상 | 13 | 1 level teaspoon (approx. 3.1 g) |
그게 왜 중요한가 — 함량은 “1회분당”이다
Supplement Facts의 함량은 1회 섭취량 기준입니다. 4 Veggie Capsules인 제품의 500 mg은 네 알을 다 먹었을 때 500 mg이라는 뜻입니다.
한 알당으로 착각하면 네 배로 계산하게 됩니다. 반대로 1 Softgel 제품과 비교할 때는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1회 섭취량은 1알부터 4알까지 다양했습니다. 함량 숫자만 견주기 전에 이 자리를 먼저 보십시오.
분말·액상은 단위가 또 다르다
파우더 제품은 1 Scoop으로 적고 괄호로 무게를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1 Scoop (~1 gram), 1 Scoop (Approx. 5 g)처럼입니다. 스쿱의 크기가 제품마다 다르므로 괄호 안의 무게가 기준입니다.
액상은 1 level teaspoon (approx. 3.1 g)처럼 부피와 무게를 함께 적습니다. “한 스푼”이 제품마다 같은 양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형과 흡수의 관계
어느 제형이 더 잘 흡수되는지는 확인한 자료에서 순위를 찾지 못했습니다. 확인 범위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며, 두 자료 모두 제형별 흡수 비교표를 두지 않았습니다.
고시가 제형에 관해 적은 것은 섭취 방법에 가깝습니다 — 쏘팔메토의 “식사 후 섭취할 것”, 크레아틴의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여야 함”처럼입니다.
이 사이트가 제형을 표에 넣는 방식
제품 표의 제형 칸은 라벨의 Serving Size 줄에서 옮깁니다. 베지캡슐과 캡슐을 구분해 적는 이유는 라벨이 구분해 적기 때문입니다 (Veggie Capsules / Capsules).
재질이 무엇인지는 Other Ingredients에 적힙니다 — vegetable cellulose (capsule), gelatin 등입니다. 이 사이트는 제형 칸에 라벨이 쓴 말을 넣고 재질을 추정해 바꾸지 않습니다.
제형이 다르면 회분도 달라진다
같은 제품군이라도 1회 섭취량이 다르면 한 통이 가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120 Capsules인 제품이 1회 2알이면 60회분, 1회 4알이면 30회분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나눗셈을 하지 않고 라벨이 적은 회분만 씁니다. 회분을 적지 않는 브랜드가 있어 표가 비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이 페이지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나
허용 브랜드 4곳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보한 Supplement Facts 431건을 전수로 훑었습니다(Life Extension 253건 · Nature’s Way 87건 · Doctor’s Best 55건 · Jarrow Formulas 36건. 확인일 2026-08-20).
여기서 세는 것은 표기 방식이지 제품의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파는 제품은 미국 규정에 맞춰 적으므로, 한국 기준과 축이 다른 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제도의 차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차이를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수집하지 않은 브랜드와 이 목록 밖의 제품은 다르게 적을 수 있습니다. 건수는 확인한 범위 안의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답하지 않는 것
개별 제품이 국내 기준에 맞는지는 이 페이지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라벨의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 값인지를 읽는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표기가 다르다는 것이 품질을 뜻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