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먹여도 되는지는 고시 주의사항의 문구 강도로 갈립니다. 확보한 원료에서 그 문구가 네 가지로 갈리며, 뭉뚱그리면 뜻이 달라집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어른이 먹던 영양제를 아이에게 나눠 줘도 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문구가 네 갈래로 갈린다
| 원료 | 고시 문구(해당 부분) |
|---|---|
|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
| 밀크씨슬(카르두스 마리아누스) 추출물 |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
| 은행잎 추출물 |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
| 회화나무열매추출물 |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 |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 영・유아・어린이는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할 것 |
| 프로바이오틱스 | 어린이가 함부로 섭취하지 않도록 일일섭취량 방법을 지도할 것 |
| 철 | 특히 6세 이하는 과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
네 강도를 구분해 읽는다
① 피할 것 — 루테인·밀크씨슬·은행잎 셋입니다. 가장 강한 표현입니다. 루테인만 영·유아까지 범위에 넣습니다.
② 주의 — 회화나무열매추출물 하나입니다. 피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③ 상담한 후 섭취 — 감마리놀렌산입니다. 문구에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표시・판매하는 경우에 한함)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 모든 감마리놀렌산 제품에 같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④ 지도할 것 / 과량 주의 — 프로바이오틱스와 철입니다. 어린이 섭취 자체를 막는 문구가 아니라 양을 관리하라는 쪽입니다. 철은 특히 6세 이하로 나이를 못박습니다.
왜 뭉뚱그리면 안 되나
일곱 원료를 “어린이 주의 성분 7가지”로 묶으면 ①과 ④가 같은 말이 됩니다. 실제로는 하나는 먹이지 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양을 지도하라는 것입니다.
대상 연령도 다릅니다 — 영·유아까지인지, 어린이인지, 6세 이하인지가 원료마다 갈립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표에 없는 원료가 어린이에게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시 주의사항에 어린이 관련 문구가 없다는 사실만 확인한 것입니다.
어린이 기준의 섭취량은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 연령대별로 따로 정하고 있고, 고시 일일섭취량과는 다른 축입니다.
임산부·수유부 쪽 목록은 임산부·수유부에게 섭취를 피하라고 적힌 원료에, 라벨의 경고문과 고시 주의사항이 다르다는 점은 라벨의 Warning은 고시 주의사항과 다르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