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의 일일섭취량과 상한섭취량은 다른 값입니다. 앞은 기능성을 표시해 팔 때 지켜야 하는 범위이고, 뒤는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정해둔 선입니다. 확보한 원료 중 상한이 정해진 것을 모아 옮깁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종합비타민과 단일 제품을 같이 먹는데 같은 성분이 겹쳐서, 합쳐도 되는 양인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두 값을 나란히 놓으면
| 원료 | 일일섭취량 | 상한섭취량 |
|---|---|---|
| 칼슘 | 210~800 mg | 2,500 mg/일(성인) · 2,000 mg/일(50세 이상) |
| 마그네슘 | 94.5~250 mg | 350 mg/일 (식품 외 급원(보충제·약물)에만 해당) |
| 비타민 C | 30~1,000 mg | 2,000 mg/일 (성인 및 65세 이상) |
| 비타민 D | 3~10 μg | 100 μg/일(4,000 IU/일) (성인(19-64세)) |
| 아연 | 2.55~12 mg | 35 mg/일 (성인) |
| 엽산 | 120~400 ㎍ DFE | 1 mg/일(1,000 ㎍/일) (성인) |
| 철 | 3.6~15 mg | 45 mg/일 (임신부·수유부) |
표를 읽을 때 주의할 것
상한섭취량에 붙은 괄호가 조건입니다. 세 가지가 서로 다릅니다.
마그네슘의 350 mg은 식품 외 급원(보충제·약물)에만 해당합니다. 음식으로 먹는 마그네슘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칼슘은 나이로 갈립니다 — 성인 2,500 mg, 50세 이상 2,000 mg. 철의 45 mg은 임신부·수유부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상한 하나에 숫자 하나”로 외우면 틀립니다. 조건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겹칠 때 세는 법
같은 성분이 여러 제품에 들어 있으면 각 제품의 1회 섭취량당 함량을 더해서 봅니다. 라벨 숫자가 한 알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위도 맞춰야 합니다. 비타민 D는 μg과 IU가 섞여 쓰이고, 엽산은 ㎍과 ㎍ DFE가 다른 단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표에 없는 원료는 상한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보한 자료에서 상한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없는 값을 추정해 채우지 않습니다.
상한섭취량은 개인별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넘었을 때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이 페이지에서 다루지 않으며, 실제 섭취량은 전문가와 상담해 정하는 것이 고시가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단위 문제는 IU와 mcg는 어떻게 다른가에서, 겹침 계산의 예는 마그네슘이 여러 제품에 겹치면 어떻게 되나에서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