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의 복용 지시는 Suggested Use 또는 Directions 줄에 있습니다. 언제 먹으라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고, 아무 말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여러 제품을 같이 먹는데 어떤 것은 식사와 함께, 어떤 것은 공복에 먹으라고 돼 있어 순서를 정하려는 경우입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실제로 이렇게 적힌다
| 표기 | 라벨 수 | 브랜드 분포 |
|---|---|---|
| with a meal / with food | 132건 | LE 68 · Nature's Way 39 · Doctor's Best 25 |
| empty stomach | 36건 | LE 23 · Doctor's Best 11 · Nature's Way 2 |
| divided doses (나눠 먹기) | 11건 | Life Extension 11 |
| as directed by physician | 15건 | Life Extension 15 |
daily라는 말 자체는 383건에 나옵니다. 즉 거의 모든 라벨이 하루 몇 개인지는 적지만, 언제 먹으라는 조건까지 적는 것은 그중 일부입니다.
조건이 없는 쪽이 다수다
식사 관련 조건이 붙은 것은 with food 132건과 empty stomach 36건을 합쳐도 431건 중 168건입니다. 나머지는 그 조건을 적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부재를 지시로 읽지 않습니다. 조건이 없다는 것은 “아무 때나 먹어도 좋다”는 지시가 아니라, 라벨이 그 항목을 다루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서로 어긋날 때
empty stomach을 요구하는 제품과 with food를 요구하는 제품을 함께 먹으면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습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두 조건은 각각 다른 제품에 붙어 있고, 어느 쪽을 우선하라는 지침은 라벨에 없습니다.
divided doses(나눠 먹기)를 적은 11건은 1회 섭취량을 한 번에 먹지 말라는 뜻이므로, 하루 일정을 짤 때 먼저 봐야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왜 그 조건이 붙었는지 — 흡수 때문인지 위장 자극 때문인지 — 는 라벨이 밝히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도 추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지시는 제조사가 정한 것이고 한국 고시의 섭취 방법과는 별개 축입니다. 고시는 일일섭취량을 정하지 복용 시점을 정하지 않습니다.
1회 섭취량이 몇 알인지 먼저 봐야 한다는 점은 라벨의 함량은 한 알 기준이 아니다에, 성분이 겹칠 때의 계산은 상한섭취량이 정해진 원료와 그 조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