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라벨의 % Daily Value는 미국 기준입니다. 그러면 한국 기준의 숫자는 무엇인가. 고시가 정한 표를 그대로 옮깁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라벨의 퍼센트를 한국 기준으로 바꿔 보려는데 그 기준값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경우입니다.
고시에 표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 표가 실려 있습니다. 확보한 원문에서 확인한 값을 그대로 옮깁니다.
| 영양성분 | 기준치 |
|---|---|
| 비타민A | 700 ㎍ RAE |
| 비타민D | 10 ㎍ |
| 비타민E | 11 ㎎ α-TE |
| 비타민K | 70 ㎍ |
| 비타민C | 100 ㎎ |
| 비타민B1 | 1.2 ㎎ |
| 비타민B2 | 1.4 ㎎ |
| 비타민B6 | 1.5 ㎎ |
| 비타민B12 | 2.4 ㎍ |
| 나이아신 | 15 ㎎ NE |
| 엽산 | 400 ㎍ DFE |
| 판토텐산 | 5 ㎎ |
| 비오틴 | 30 ㎍ |
| 영양성분 | 기준치 |
|---|---|
| 칼슘 | 700 ㎎ |
| 인 | 700 ㎎ |
| 철분 | 12 ㎎ |
| 아연 | 8.5 ㎎ |
| 구리 | 0.8 ㎎ |
| 마그네슘 | 315 ㎎ |
| 망간 | 3.0 ㎎ |
| 요오드 | 150 ㎍ |
| 셀렌 | 55 ㎍ |
| 몰리브덴 | 25 ㎍ |
| 크롬 | 30 ㎍ |
| 칼륨 | 3,500 ㎎ |
| 나트륨 | 2,000 ㎎ |
라벨의 퍼센트를 그대로 옮길 수 없는 이유
미국 라벨의 % Daily Value는 미국의 기준값으로 계산된 값입니다. 같은 함량이라도 나누는 수가 다르면 퍼센트가 달라집니다. 이 점은 라벨의 %는 한국 기준이 아니다에서 다뤘습니다.
그래서 라벨을 한국 기준으로 읽으려면 퍼센트가 아니라 함량(㎎·㎍)을 보고, 위 표의 기준치와 직접 견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단위를 함께 봐야 한다
표의 단위가 그냥 ㎍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 비타민A — ㎍ RAE
· 비타민E — ㎎ α-TE
· 나이아신 — ㎎ NE
· 엽산 — ㎍ DFE
이들은 환산 단위라 같은 ㎍·㎎이 아닙니다. 엽산의 경우는 mcg와 mcg DFE는 같은 단위가 아니다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단위를 맞추지 않고 숫자만 나누면 값이 틀립니다.
기준치와 섭취기준은 다른 값이다
혼동하기 쉬운 두 가지를 갈라 둡니다.
· 1일 영양성분기준치 — 표시를 위한 하나의 대표값. 연령·성별로 나뉘지 않는다.
·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연령군·성별마다 다른 값. 권장섭취량·충분섭취량·상한섭취량 등으로 나뉜다.
고시도 두 축을 함께 씁니다 — 섭취 대상을 특별히 정하는 경우에는 대상 연령군의 권장섭취량 또는 충분섭취량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표는 표시의 기준이며 개인에게 필요한 양이 아닙니다. 기준치의 100%를 채워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값은 확보한 고시 원문에서 확인한 것이며 개정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