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이

아이허브 영양제, 목적별로 고르는 법

추출물 라벨이 지표성분을 밝히는 경우는 드물다

최종 확인일 2026-08-22

추출물 원료는 몇 mg을 넣었는가그 안에 지표성분이 몇 %인가가 다른 값입니다. 라벨이 둘 다 적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추출물 라벨이 지표성분을 밝히는 경우는 드물다 이미지 자리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라벨에 Ginkgo Extract (leaf) 120 mg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한국 고시가 요구하는 지표성분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실제로 이렇게 적힌다

431건 중 패널에 extract가 등장하는 라벨은 158건이었고, 그중 standardized to ...% 형태로 지표성분 비율을 밝힌 것은 17건이었습니다. 141건은 밝히지 않습니다.

추출물 라벨의 지표성분 표기(확보한 431건 기준, 2026-08-21)
구분 라벨 수
패널에 extract 등장 158건
그중 지표성분 % 표기 17건
표기 없음 141건

standardized라는 단어 자체가 있는 라벨로 넓혀 세도 23건이며 브랜드가 갈립니다.

'standardized' 표기 라벨(브랜드별)
브랜드 표기 라벨
Nature's Way 11건 / 87건
Life Extension 6건 / 253건
Doctor's Best 6건 / 55건
Jarrow Formulas 0건 / 36건

밝힌 라벨은 이렇게 적는다

지표성분을 밝힌 17건에서 실제로 관측된 표기입니다.

관측된 '% 지표성분' 표기
비율 지표성분
95% Piperine
95% curcuminoids
55% Bacosides
40% boswellic acids
30% punicalagins
25% anthocyanins
13% caffeoylquinic acids
10% forskolin
7% ginsenosides
4% alkaloids

형식은 (standardized to contain 95% Piperine)처럼 성분명 뒤 괄호에 붙습니다.

왜 이 차이가 문제가 되나

한국 고시는 기능성 원료의 지표성분 함량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라벨에 추출물 무게만 적혀 있으면, 그 안에 지표성분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 수 없어 고시 기준과 대조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Ginkgo Extract 120 mg만으로는 플라보놀배당체가 몇 mg인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120 mg이라도 표준화 비율이 다르면 지표성분 양이 달라집니다.

이 값을 추정하거나 역산하지 않습니다. 라벨에 없으면 없는 것으로 두고, 그 사실 자체를 적습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지표성분 표기가 없다고 해서 그 제품이 기준에 미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표기 규정의 문제이지 품질 판정이 아닙니다. 미국 라벨 규정은 이 표기를 의무화하지 않습니다.

원료 무게와 지표성분이 다른 값이라는 점은 원료 무게와 지표성분은 다른 값이다에서 더 다뤘습니다.

이 페이지는 의료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본문의 사실은 각 항목에 표시된 1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