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라벨인데 패널 맨 위에 Calories, Total Carbohydrate, Sodium 같은 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형이나 부형제에서 나오는 값이라 있는 라벨과 없는 라벨이 갈립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비타민을 먹는데 라벨에 Calories 20이 적혀 있어 이게 무슨 열량인지 묻는 경우입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실제로 이렇게 적힌다
431건 중 각 항목이 패널에 등장한 라벨 수입니다.
| 항목 | 등장 라벨 |
|---|---|
| Calories | 83건 |
| Total Carbohydrate | 73건 |
| Sodium | 68건 |
| Sugars | 36건 |
| Total Fat | 31건 |
| Protein | 17건 |
| Cholesterol | 15건 |
| Dietary Fiber | 6건 |
전체의 5분의 1 정도만 열량을 적습니다. 적지 않은 라벨이 다수입니다.
값의 크기
열량이 적힌 83건에서 관측된 값은 대부분 작습니다.
| 값 | 라벨 수 |
|---|---|
| 5 kcal | 11건 |
| 10 kcal | 6건 |
| 15 kcal | 2건 |
| 20 kcal | 9건 |
| 25 kcal | 7건 |
| 60 kcal | 2건 |
| 120 kcal | 2건 |
어디서 나오는 값인가
소프트젤의 유지 성분, 시럽·젤리 제형의 당류, 분말 제품의 부형제 같은 것들이 열량과 탄수화물로 잡힙니다. 단백질 파우더처럼 원래 식품에 가까운 제품은 값이 더 큽니다.
Sodium도 마찬가지로 나트륨염 형태의 원료에서 나옵니다. 앞서 본 Chondroitin Sulfate Sodium처럼 성분명에 Sodium이 들어간 원료를 쓰면 그만큼 나트륨이 잡힙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줄이 없다고 해서 열량이 0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미국 규정은 값이 일정 기준 미만이면 표기를 생략할 수 있게 합니다. 라벨에 없는 것을 “0”으로 읽지 않습니다.
반대로 Calories 5가 적혔다고 해서 그 제품이 열량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1회 섭취량 기준의 값이며, 그 기준은 라벨의 함량은 한 알 기준이 아니다에서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