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이

아이허브 영양제, 목적별로 고르는 법

한 통이 몇 달치인가 — 6병 기준을 계산해 보려면

최종 확인일 2026-08-22

자가사용 인정기준은 병 수로 정해져 있는데, 한 병에 든 양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확보한 라벨 431건에서 회분 수를 세어 봤습니다.

한 통이 몇 달치인가 — 6병 기준을 계산해 보려면 이미지 자리

이럴 때 찾게 됩니다

6병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것이 실제로 몇 달치인지 가늠하려는 경우입니다.

회분 수를 적은 라벨은 절반이 안 된다

431건 중 Servings Per Container숫자를 적은 것은 158건입니다. 나머지는 항목이 없거나 숫자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항목 채택 자체가 브랜드마다 갈리는 점은 총 회분을 적지 않는 라벨이 있다에서 다뤘습니다).

적혀 있는 경우, 30의 배수에 몰린다

Servings Per Container 값 분포(숫자를 적은 158건, 확인일 2026-08-20)
회분 라벨 수
30 56
60 44
90 9
120 7
180 6
그 밖(20·32·50·100·360 등) 36

158건 중 116건이 30·60·90·120입니다. 하루 1회분으로 먹는다면 각각 1·2·3·4개월치가 됩니다.

다만 “하루 1회분”이 전제다

회분은 이 아니라 입니다. 하루 두 번 먹는 제품이면 30회분은 15일치입니다. 라벨의 복용 지시를 함께 봐야 날수가 나옵니다.

또한 about을 붙여 Servings Per Container about 30처럼 적은 경우가 20건 있습니다. 어림수라는 뜻이므로 정확한 날짜 계산의 근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6병 기준과 어떻게 닿나

건강기능식품의 자가사용 인정기준은 총 6병입니다. 기준의 단위가 이고 회분이 아니므로, 같은 6병이라도 담긴 양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위 분포로 보면 30회분 6병과 180회분 6병은 여섯 배 차이입니다. 기준은 양이 아니라 개수를 셉니다.

병 수 기준의 원문과 그 조건은 건강기능식품은 몇 병까지 자가사용으로 인정되나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페이지는 라벨의 회분 표기를 센 것이며, 통관에서 무엇을 한 병으로 세는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그 판단은 세관의 몫입니다.

또한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는지를 정하지 않습니다. 건수는 확인한 431건 안의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나

허용 브랜드 4곳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보한 Supplement Facts 431건을 전수로 훑었습니다(Life Extension 253건 · Nature’s Way 87건 · Doctor’s Best 55건 · Jarrow Formulas 36건. 확인일 2026-08-20).

여기서 세는 것은 표기 방식이지 제품의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파는 제품은 미국 규정에 맞춰 적으므로, 한국 기준과 축이 다른 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제도의 차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차이를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수집하지 않은 브랜드와 이 목록 밖의 제품은 다르게 적을 수 있습니다. 건수는 확인한 범위 안의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답하지 않는 것

개별 제품이 국내 기준에 맞는지는 이 페이지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라벨의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 값인지를 읽는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표기가 다르다는 것이 품질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출처

이 페이지는 의료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본문의 사실은 각 항목에 표시된 1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