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에 Pycnogenol®, Sensoril®처럼 ®가 붙은 이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분명이 아니라 특정 회사의 원료 브랜드명입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라벨에서 Sensoril®을 보고 이게 무슨 성분인지 검색하는 경우입니다. 성분 이름으로 찾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 원료 공급사가 붙인 상표이기 때문입니다.
확보한 라벨에서 실제로 이렇게 적힌다
431건 중 패널에 ® 표기가 있는 라벨은 114건이었고, 브랜드가 크게 갈립니다.
| 브랜드 | 표기 라벨 |
|---|---|
| Life Extension | 93건 / 253건 |
| Nature's Way | 17건 / 87건 |
| Doctor's Best | 4건 / 55건 |
| Jarrow Formulas | 0건 / 36건 |
한 브랜드가 114건 중 93건을 차지합니다. 상표 원료를 쓰는 것이 그 브랜드의 배합 방침이라는 뜻입니다.
관측된 상표 원료명
| 상표명 | 등장 |
|---|---|
| Bio-Quercetin® | 9회 |
| Provon® | 8회 |
| Sensoril® | 7회 |
| Aquamin® | 7회 |
| OsteoBoron® | 6회 |
| Pycnogenol® | 5회 |
| Quatrefolic® | 5회 |
| L-OptiZinc® | 4회 |
| SelenoExcell® | 4회 |
| Capros® | 4회 |
읽는 법
상표명은 대개 성분명과 함께 적힙니다. 예를 들어 아연 항목에 (as OptiZinc® zinc monomethionine)처럼 상표명 뒤에 실제 화합물이 따라옵니다. 이때 성분이 무엇인지는 상표명이 아니라 그 뒤의 화합물 이름에서 읽습니다.
상표명만 있고 화합물이 안 적힌 경우에는 라벨만으로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원료 공급사의 공개 자료를 따로 봐야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가 붙었다는 것은 상표가 등록돼 있다는 사실일 뿐, 품질이 더 낫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표 원료를 안 쓰는 브랜드(위 표의 0건)가 못한 것도 아닙니다.
또한 한국 고시는 상표명이 아니라 성분과 지표성분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Sensoril® 같은 이름은 고시 대조에 그대로 쓸 수 없고, 뒤에 붙은 성분명과 함량을 봐야 합니다.
형태 표기를 읽는 법은 라벨의 (as …) 표기는 무엇을 말하나에서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