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한 라벨 431건에서 의약품 관련 문구를 세어 봤습니다. 언급은 많지만 약 이름을 지목한 경우는 드뭅니다. 그 차이를 읽는 법을 정리합니다.
이럴 때 찾게 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는데, 라벨의 경고가 내 약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324건에 언급이 있다
431건 중 medication을 언급한 라벨은 324건입니다. 문장의 성격은 이렇게 갈립니다.
| 성격 | 건수 |
|---|---|
상담 권고(consult 계열) |
272 |
금지(do not·should not 계열) |
20 |
| 그 밖 | 32 |
약 이름을 지목한 경우는 드물다
324건 중 어떤 약인지를 밝힌 것은 훨씬 적습니다.
| 지목 대상 | 건수 |
|---|---|
항응고제(anticoagulant·blood thinner) |
20 |
당뇨(diabetes) |
19 |
혈압(blood pressure) |
10 |
갑상선(thyroid) |
8 |
녹내장(glaucoma) |
3 |
즉 대부분은 “약을 먹고 있다면 상담하라”에서 멈춥니다. 어떤 약과 어떻게 부딪히는지는 라벨에 없습니다.
그래서 라벨로 판단할 수 없는 것
문구가 일반적이라는 것은 정보가 적다는 뜻이지 위험이 적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대로 문구가 없는 제품이 상호작용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 표기 방침이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브랜드 | 수집 | 언급 |
|---|---|---|
| Life Extension | 253 | 210 |
| Nature’s Way | 87 | 76 |
| Jarrow Formulas | 36 | 25 |
| Doctor’s Best | 55 | 13 |
고시 쪽은 원료를 지목한다
한국 고시의 주의사항은 원료별로 붙고, 그중에는 약을 지목한 것이 있습니다 — 항응고제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문구가 대표적입니다. 라벨은 제품에 두르고, 고시는 원료에 붙입니다. 축이 다릅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페이지는 표기를 센 것이며, 특정 약과 특정 성분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그 판단은 라벨로도, 이 표로도 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제품을 고르기 전에 의료인과 상담하십시오.
건수는 확인한 431건 안의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나
허용 브랜드 4곳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보한 Supplement Facts 431건을 전수로 훑었습니다(Life Extension 253건 · Nature’s Way 87건 · Doctor’s Best 55건 · Jarrow Formulas 36건. 확인일 2026-08-20).
여기서 세는 것은 표기 방식이지 제품의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파는 제품은 미국 규정에 맞춰 적으므로, 한국 기준과 축이 다른 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제도의 차이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차이를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수집하지 않은 브랜드와 이 목록 밖의 제품은 다르게 적을 수 있습니다. 건수는 확인한 범위 안의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답하지 않는 것
개별 제품이 국내 기준에 맞는지는 이 페이지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라벨의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 값인지를 읽는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표기가 다르다는 것이 품질을 뜻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