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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는 함량 말고 무엇을 더 정하나 — 중금속과 미생물

최종 확인일 2026-08-22

기준 및 규격은 “얼마가 들었나”만 정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들어 있으면 안 되는지도 숫자로 정해 두었고, 그 한도가 원료마다 다릅니다.

품질 규격 이미지 자리

이럴 때 찾게 됩니다

영양제의 안전성이 무엇을 근거로 관리되는지, 어떤 항목이 실제로 검사되는지 궁금한 경우입니다.

중금속은 원료마다 한도가 다르다

고시의 각 원료 규격에는 중금속 항목이 붙습니다. 확보한 원문에서 값을 세면 이렇습니다.

중금속 한도값 분포(확보한 고시 원문 기준, 단위 mg/kg, 확인일 2026-08-22)
항목 규격이 붙은 원료 한도값의 갈래
43 0.1 · 0.5 · 1.0 · 2.0 · 3.0 · 5.0
카드뮴 34 0.1 · 0.3 · 0.4 · 0.5 · 1.0 · 1.5
수은 34 0.1 · 0.2 · 0.3 · 0.4 · 0.5 · 1.0
비소 29 0.1 · 0.3 · 0.5 · 1.0 · 4.0 · 5.0

가장 흔한 값은 납 1.0(29건), 카드뮴 1.00.5(각 13건), 수은 0.5(17건), 비소 1.0(23건)입니다.

같은 항목인데 50배 차이가 난다

납을 예로 보면 폭이 큽니다.

· 엠에스엠(MSM)납(mg/kg) : 0.1 이하
· 칼슘납(mg/kg) : 3.0 이하
· 글루코사민염산염 또는 황산염납(mg/kg) : 5.0 이하

가장 엄한 값과 가장 느슨한 값이 50배 차이입니다. 고시는 그 이유를 적지 않았으므로 여기서도 추측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금속 기준을 통과했다”는 말이 모든 원료에서 같은 뜻이 아니라는 것은 이 표에서 분명합니다.

미생물은 대체로 “음성”이다

대장균군 규격은 확보한 원문에서 98건에 붙어 있고, 값은 거의 전부 대장균군 : 음성입니다. 숫자 한도가 아니라 검출되면 안 된다는 형식입니다.

세균수에 숫자 한도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세균수 : 1 mL 당 3,000 이하(농축액에 한함)처럼 제형을 한정해 정합니다.

추출에 쓴 용매도 규격이 있다

추출물 원료에는 잔류용매 항목이 붙습니다. 예컨대 잔류용매(mg/kg) : 5.0 이하(헥산을 사용한 경우)처럼 어떤 용매를 썼는지에 따라 한도를 정합니다.

라벨에는 이런 항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규격은 제조자가 지키는 기준이고, 표시 항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직구와 닿는 지점

위 규격은 한국 고시가 정한 것입니다.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제품이 이 값을 만족하는지는 라벨로도, 이 표로도 알 수 없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갈라 두는 편이, “검사를 통과했다”거나 “안 했다”로 건너뛰는 것보다 정확합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페이지는 규격의 존재와 값을 옮긴 것이며, 특정 제품의 시험 결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건수와 값은 확보한 고시 원문 안에서 확인한 것이고 고시 전체를 망라한 것은 아닙니다. 개정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이 페이지는 의료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본문의 사실은 각 항목에 표시된 1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