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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 제조 단계에서 못 박은 것들 — 원료·용매·조합

최종 확인일 2026-08-22

고시의 주의사항은 먹는 사람에게만 붙는 것이 아닙니다. 만드는 단계에 붙는 항목이 따로 있고, 그중에는 다른 원료와 함께 만들지 말라는 조항도 있습니다.

고시가 제조 단계에서 못 박은 것들 — 원료·용매·조합 이미지 자리
제조 기준 이미지 자리

이럴 때 찾게 됩니다

같은 이름의 원료인데 제품마다 품질이 다를 수 있는지, 그 차이를 제도가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한 경우입니다.

“제조 시 유의사항”이라는 항목이 있다

고시의 개별 기준·규격은 제조기준 / 규격 / 제품의 요건 / 시험법으로 구성되는데, 제조기준 안에 이 항목이 있습니다. 고시 총칙이 그 성격을 밝힙니다.

특히 제조 시 유의사항에는 제조과정 중 관리해야 할 유해성분의 기준 등이 제시되어 있다.

확보한 고시 원문에서 실제 문구가 붙은 원료를 전수로 옮깁니다.

원료마다 다른 조건

제조 시 유의사항(확보한 고시 원문 전수, 확인일 2026-08-22)
원료 고시 문구
인삼 · 홍삼 원재료인 인삼근은 「인삼산업법」에 적합하여야 하며 4년근 이상의 것으로 춘미삼, 묘삼, 삼피, 인삼박은 사용할 수 없으며 병삼인 경우에는 병든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할 수 있음
프로폴리스추출물 디에틸렌글리콜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됨
매실추출물 시안화합물이 제거되어야 함
글루코사민 중화 시 물 또는 주정을 사용하여 충분히 세척하여야 함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다른 기능성 원료와 함께 제조하여서는 아니됨

인삼 — 나이와 부위를 함께 정한다

인삼·홍삼의 조건은 셋이 겹쳐 있습니다.

· 4년근 이상일 것
· 춘미삼·묘삼·삼피·인삼박은 사용 불가 — 어린 삼과 껍질·박(찌꺼기)을 제외
· 병삼은 병든 부분을 제거하면 사용 가능

즉 “인삼이 들었다”는 말만으로는 같은 원료라고 볼 수 없고, 제도는 나이와 부위까지 정해 두었습니다.

조합을 막는 조항 —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주목할 것은 마지막 줄입니다. 이것은 유해성분 기준이 아니라 조합 자체를 막는 조항입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다른 기능성 원료와 함께 제조하여서는 아니됨

같은 방향의 기능성을 가진 원료를 한 제품에 겹쳐 넣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고시는 이유를 적지 않았으므로 여기서도 추측하지 않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제도가 조합을 신경 쓰는 자리가 실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사이트의 조합 페이지들이 근거를 따져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라벨에 나오지 않는다

제조 시 유의사항은 만드는 쪽이 지키는 기준이고 표시 항목이 아닙니다.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해외 제품은 애초에 이 기준의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같은 이름의 원료라도 이 조건들을 거쳤다고 볼 수 없습니다. 4년근 여부나 조합 제한 같은 것은 제품 페이지로는 판단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알 수 없는 것

이 표는 확보한 고시 원문에서 확인한 것이며 고시 전체를 망라하지 않습니다. 각 조건의 이유도 고시에 없어 다루지 않습니다.

특정 제품이 이 기준을 지켰는지는 이 페이지로 알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나

조합에 관한 이야기는 근거 없이 도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가 본 자료와 보지 않은 자료를 먼저 밝힙니다.

확인한 자료와 확인하지 않은 것
구분 내용
확인함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해당 항목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전문
확인함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해당 영양소 항목 전문
확인하지 않음 개별 임상 논문, 해외 기관의 권고, 제조사 안내문
쓰지 않음 위 자료에 없는 복용 간격·용량 조정·위험도 평가

공적 자료가 적지 않은 것은 적지 않았다고 씁니다. “알려져 있지 않다”와 “문제가 없다”는 다른 말이고, 이 페이지는 앞의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답하지 않는 것

개인의 건강 상태·복용 중인 의약품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는 공적 자료가 적어 둔 내용을 옮긴 것이고,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고시가 정한 대로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출처

이 페이지는 의료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본문의 사실은 각 항목에 표시된 1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