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기

아이허브 영양제, 목적별로 고르는 법

피부보습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된 성분 정리

최종 확인일 2026-08-18

피부보습과 관련해 고시에 등재된 원료는 네 가지입니다. 이 중 셋은 다른 기능성과 묶인 복합 문구의 한 갈래로 적혀 있어 원료마다 인정된 문장 전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습 말고 자외선 손상이나 피부건강 문구까지 함께 보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된 기능성과 성분에 여덟 가지를 모두 실었습니다.

피부보습 관련 이미지
피부보습 관련 이미지 자리

이럴 때 뭘 먹나 — 인정된 문구부터 본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무엇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범위는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광고 문구나 후기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과, 실제로 인정된 표현은 다릅니다. 식약처가 피부보습 기능성으로 인정한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목적으로 인정된 문구는 원료마다 다릅니다. 아래는 그 문구들을 이 사이트가 목적별로 묶어 정리한 것이고, 고시의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원문 그대로의 문구는 아래 성분 카드에 각각 실었습니다.

  •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고시 4개 항목. 셋은 다른 기능성과 묶인 복합 문구의 한 갈래다

문장이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끝난다는 점을 눈여겨보십시오. 무엇을 낫게 한다거나 없애 준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차이는 표현을 다듬은 결과가 아니라, 인정 심사가 확인한 범위가 거기까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도 인정 문구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며 질병을 낫게 할 목적으로 먹는 제품이 아닙니다. 몸에 이상이 있다면 제품이 아니라 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느 성분이 관여하나

아래 성분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돼 있고, 고시가 정한 기능성 내용이 이 목적과 이어집니다. 고시에 등재됐다는 것은 원료의 규격과 일일섭취량이 문서로 정해져 있다는 뜻이라, 제품마다 값을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 포스파티딜세린고시 2-29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일섭취량 포스파티딜세린으로서 300 mg

  • NAG고시 2-31

    “관절 및 연골 건강・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일섭취량 (가)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N-아세틸글루코사민으로서 0.5~1 g(나)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N-아세틸글루코사민으로서 1 g

  • 히알루론산고시 2-57

    “피부보습・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일섭취량 (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히알루론산으로서 120∼240 mg(나)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히알루론산으로서 240 mg

  • 곤약감자추출물고시 2-67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일섭취량 글루코실세라미드(Glucosylceramide)로서 1.2~1.8 mg

그게 왜 좋은가 — 두 종류의 숫자를 구분한다

성분을 정했다면 다음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영양제를 볼 때 마주치는 숫자에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고함량이 무조건 좋다”거나 반대로 “기준을 넘었으니 위험하다”고 잘못 읽게 됩니다.

  • 제품 기준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한 일일섭취량입니다. 제품이 이 범위 안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제조 기준이지, 사람이 넘으면 안 되는 한계선이 아닙니다.
  • 사람 기준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상한섭취량(UL)입니다. 사람이 하루에 넘지 않는 것이 권고되는 양이고, 성분에 따라 아예 설정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두 값은 발행 기관도 목적도 다릅니다. 이 사이트는 두 숫자를 한 줄에 섞어 적지 않고, 각각 어디서 온 값인지 밝힙니다.

어떻게 먹나

고시는 섭취 시점을 아침·저녁이나 공복·식후로 정해 두지 않습니다. 기준이 되는 것은 제품 라벨에 적힌 섭취 방법입니다. 이 사이트는 라벨에 없는 복용 시점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여러 제품을 함께 먹는다면 같은 성분이 겹치는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종합영양제와 단일 성분 제품을 같이 먹으면 의도치 않게 같은 성분을 두 번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개

제품마다 1회 섭취량이 1정일 수도, 4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함량 몇 mg”만 보고 비교하면 어긋납니다. 함량이 몇 알 기준인지를 같이 봐야 같은 조건에서 비교가 됩니다. 아래 목록에서 성분 페이지가 있는 것은 링크로 이어집니다. 그 페이지에 브랜드 공식 표기를 옮긴 비교표를 두었습니다.

  • 포스파티딜세린 — 이 사이트에 아직 성분 페이지가 없습니다
  • NAG — 이 사이트에 아직 성분 페이지가 없습니다
  • 히알루론산 — 이 사이트에 아직 성분 페이지가 없습니다
  • 곤약감자추출물 — 이 사이트에 아직 성분 페이지가 없습니다

아이허브에서 파는 제품에는 국내 고시 범위를 넘는 고함량이 흔합니다. 라벨의 1회 섭취량이 곧 한국 기준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표시를 읽을 때 자주 어긋나는 지점

같은 성분을 두고도 제품 표기가 달라 보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라벨을 비교할 때 실제로 자주 어긋나는 부분입니다.

첫째, 원료 이름과 성분량은 다른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라벨에 “마그네슘(2,000 mg 마그네슘 리시네이트 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에서) 200 mg”처럼 적히는 경우, 앞의 큰 숫자는 원료 화합물의 무게이고 뒤의 숫자가 실제 성분량입니다. 큰 숫자만 보면 함량을 열 배로 잘못 읽게 됩니다.

둘째, 1회 섭취량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어떤 제품은 1정, 어떤 제품은 4정이 1회 섭취량입니다. 표시된 함량은 대개 1회 섭취량 기준이라, 알 수를 함께 보지 않으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셋째, 총 회분과 총 알 수는 다릅니다. 120정 제품이라도 1회에 2정을 먹는다면 표기되는 총 회분은 60회분입니다. 얼마나 오래 먹을 수 있는지는 알 수가 아니라 회분으로 봐야 합니다.

이 페이지가 하지 않는 것

순위나 “베스트 N”을 매기지 않습니다. 순위를 매기려면 비교 기준과 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제품 라벨 표기만으로는 우열을 정할 근거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특정 약사·의사가 보증하는 구도로 쓰지 않고, 제목에 병명을 넣지 않습니다. 본문의 사실에는 출처를 답니다.

출처

이 페이지는 의료진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본문의 사실은 각 항목에 표시된 1차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